㈜렌즈미(대표 송민섭)가 지난달 24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콘택트렌즈 전문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렌즈미가 올해 처음으로 생긴 콘택트전문점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것.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해 매년 최고의 브랜드를 가리는 이 행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 등에 의해 소비자가 가장 많이 지목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높은 주목을 받는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렌즈미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지난 4월 「창업경영신문」이 선정한 안경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자사가 연이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하면서 국내 대표 안경 프랜차이즈로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이 모든 성과는 그간 렌즈미를 아끼고 성원해준 안경사와 소비자들의 성원 때문임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다.
문의 1577-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