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광학㈜이 안경렌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목표 속에 DAGAS 프리폼 시리즈 중 가장 적응이 편하고 경제적인 D-BEGINNER 누진렌즈를 지난 23일부터 본격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디-비기너 누진렌즈는 한국인에게 적합한 맞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시각적 디지털 디바이스 정보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 누진기술로 설계된 렌즈로 단초점 소비자 중 근거리 시야를 원하는 고객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원거리에서 근거리의 시선 이동이 훨씬 넓고 편해서 모바일 등 디지털 기기 사용자에게 적합한 디-비기너가 착한 가격으로 초보 누진 및 부적응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대명광학 마케팅 부서의 한 관계자는 “디-비기너는 UV 420 차단과 변색렌즈도 선택이 가능하고, 초발수와 청광 및 근적외선 코팅, 또 드라이빙 코팅까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빠른 시야 적응 설계로 평소 누진 착용에 불안감을 갖고 있는 모든 고객에게 넓은 중거리와 근거리 시야를 편안하게 제공해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먼 거리부터 가까운 거리까지 하나의 렌즈로 편하게 사물을 보는 디-비기너는 새로운 맞춤형 누진렌즈”라고 강조했다.
문의 043)24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