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스위스광학, 중간부 활용이 많거나 PC작업 시 최적의 시야 제공하는 맞춤형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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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스위스광학㈜(대표 진재홍)이 세계 최초의 누진폭을 자랑하는 프리미엄급 ‘C3 Galaxy5’ 렌즈를 출시했다.
안구의 회선 각도를 소프트웨어로 계산하여 주변부 흐림현상과 왜곡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C3 Galaxy5’ 렌즈는 원•근거리 주시거리에 따른 폭주량의 변화를 고려하여 개인별 맞춤 인셋을 적용하고, 안구 중심 설계 적용을 통해 편안한 시야범위를 제공한다.
넓은 중간부의 영역을 주로 활용하는 환자,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시야를 제공하는 ‘C3 Galaxy5’렌즈는 7월부터 전국 안경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한미스위스광학은 일반렌즈보다 더욱 강한 팬시(Fancy) 고강도 비구면렌즈도 출시했다.
이 렌즈는 기존의 하이커브렌즈에 나타나는 가변 왜곡현상을 최소화한 비구면 설계로 편안한 시야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