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가 업무 스킬 향상과 파트너 숍 안경원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1일부로 영업 직원의 ‘스마트 워킹’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체 직원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폰과 각 지방 영업 담당에게 지급된 스마트 기기 등을 통해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업무 공유와 회사 공지 사항, 각종 교육 자료 등을 상호 교감• 전달하는 체재를 구축했다.

100% 순 일본제만을 공급하는 토카이렌즈의 최신 신제품 정보와 각 파트너 숍을 위한 개별 컨설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스마트 워킹 실시를 통해 영업 담당자들은 기존의 업무에서 벗어나 전국 700여 토카이 파트너 숍에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토카이렌즈의 관계자는 “앞으로는 파트너 숍에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 즉 최신의 교육 정보와 다양한 제품 지식, 그리고 전문적인 세일즈 포인트 등에 대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