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광학㈜이 국내 안경렌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DAGAS 프리폼 시리즈 중 하이앤드급인 ‘D10’ 누진렌즈를 출시했다.
한국인에게 인체공학적 매개 변수값을 고려한 노하우와 디지털 보정 도수값에 맞게 진화한 누진기술로 정밀 설계된 D10 누진렌즈는 그동안 고가의 누진렌즈임에도 불만족하던 소비자에게 추천하면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렌즈다.
대명광학의 한 관계자는 “D10 누진렌즈는 가성비를 원하는 하이앤드급 고객에게 최적의 시야 환경을 제공한다”며 “국내 안경렌즈의 정통의 브랜드로써 고객에게 다가선다는 의미에 맞게 ‘다가스’가 앞으로 더욱 강력한 기능으로 고객에게 다가서겠다”고 전했다.
문의 043)24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