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의 김영규 대표가 경상남도에서 수여하는 제28회 산업평화상 동상을 수상했다.
산업평화상은 선진노사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산업현장에서 상행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그동안 드림콘은 창립 이래 단 한 차례의 노사 분규가 없었고, 2012년에는 ‘취업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수상을 받은 드림콘의 김영규 대표는 “창업 때부터 지속해온 전 직원 정규직 채용 등 복지 강화정책을 지속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자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 055)381-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