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다비치 모델 선발대회서 6명의 본선 진출자 선정… 1등에 이정민씨 영예
|
선글라스 데이를 기념하여 개최되는 제6회 다비치 모델 선발 본선대회가 지난 18일 동대문 굿모닝 시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식전 행사로 열린 「태양을 쏴라」게임에서는 룰렛돌리기로 선글라스(50장), 바슈롬 컬러렌즈,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소프트렌즈 보존액 등을 나눠주는 경품행사와 「나도 패셔니스타」선글라스 포토 존은 전문 안경사의 현장 코디 및 포토 존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반짝반짝 눈망울」이라는 주제로 열린 바슈롬 원데이 컬러렌즈 체험행사는 시작 전부터 장사진을 이루는 등 고객의 높은 호응도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어서 본선 행사에서는 예년에 비해 전체적인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참가자 중 1등에는 이정민(23세)씨, 2등에는 전은록(19세)씨, 3등은 금보원(22세)씨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서 굿모닝시티상은 김다희(24세)씨, 포토제닉상은 한지희(24세)씨, 인터넷 인기상에는 이다은(22세)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Ystar TV 서바이벌 방송으로 편성되어 오는 7월 10일 1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