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동안미모를 뽐냈다.
지난 2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검은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프레임의 안경을 쓴 이유리는 1980년생이란 나이가 믿기질 않을 정도의 동안미모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