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화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7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출은 내일 꼭 봐야지. 비와 함께 창가에서 조식. 넘 그리웠자나. 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독특한 스타일의 안경마저 패션 아이템으로 소화하는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