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이 지난 12월 30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2회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다비치안경이 가맹점의 이체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제로페이 확산 및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으로 프랜차이즈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이 주어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다비치안경의 한 관계자는 “안경업계를 대표하는 상생 브랜드로 선정되고 표창까지 받아 기쁘다”며 “자사는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하는 안경계 대표 프랜차이즈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날 기념식과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가맹점을 선정하기 위한 행사로 프랜차이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고 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