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스위스광학㈜(대표 진재홍)이 지난해 12월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의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한상공회의소장상을 수상했다.
국내 안경렌즈의 대표적 기업으로 각종 특허기술을 보유한 한미스위스광학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술의 한미스위스’란 명성을 더욱 단단히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기업혁신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산업통상자원부•「중앙일보」등이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업별로 혁신내용과 성과 기술 등을 심사해 시상하고 있다.
문의 042)28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