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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계 속 태운 지난 10년은 기쁨 반 아픔 반
  • 합동취재반
  • 등록 2020-01-31 2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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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부터 10년간 240호 발행하며 ‘기다려지는 신문’ 자리매김
  • 독보적인 기사 게재로 열독률 1위 유지

2010년부터 국내 안경업계의 눈과 귀가 되어온 옵틱위클리.

 

2010131일자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결간 없이 240호를 발행한 옵틱위클리는 매호가 발행될 때마다 업계의 여론을 주도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무엇보다 안경원에서 기다려지는 신문으로 명성을 쌓아온 본지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홈페이지(www.opticweekly.com)도 평소에는 5천여명이 방문하고, 신문 발간일인 15일과 말일경에는 13천명 이상이 구독하는 명실상부 업계의 대표 매체로 인정받았다.

 

본지는 지난 10년간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톱기사 240개 중 20개를 엄선해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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