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포츠 보안경의 대표업체인 게이트웨이(대표 박호신)에서 새로운 보안경 라인을 선보였다.
최근 출시된 보안경은 방탄계열의 PC재질로 제작돼 눈의 보호에 뛰어나 산업용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최상의 효과를 갖고 있다.
게이트웨이의 관계자는 “이번 신상 시리즈는 클리어, 라이트 브라운, 라이트 그레이, 브라운, 그레이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며 “눈의 점막으로도 코로나19가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자사의 보안경은 이를 예방하는데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774-7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