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의 264번째 가맹점인 전주 에코시티점이 최근 화려한 오픈행사와 함께 본격 개원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에서 개원한 에코시티점은 송천도서관 앞에 위치해 넓은 주차장 확보로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강한 가맹점이다.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에코시티점은 시력검사의 전문성이 뛰어난 신규매장으로 대형 버스가 여러 대씩 주차해도 넉넉한 넓은 주차장을 완비한 가맹점”이라며 “에코시티점은 앞으로 깃털처럼 가벼운 5g의 ‘비비엠’ 안경테와 3일 착용으로 가심비가 높은 ‘뜨레뷰’ 렌즈, 10대들의 눈 건강을 위한 7일 착용 컬러렌즈 ‘텐션’ 등 다비치의 가심비 높은 제품을 집중 판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