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에서 신학기를 맞아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신학기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방학이 길어지며 전자기기의 사용이 크게 늘어난 10대의 눈 건강을 위한 이번 이벤트는 제품 선택에 따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할인 품목은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로서 정가 4만원에 판매 중인 ‘블루 플러스 UV 1.56 AS’렌즈를 학생들이 많이 구입하는 ‘다온’ 동글이 안경테를 구매하면 30% 할인된 3만 5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블루라이트 차단렌즈와 함께 다온테 3만원, 5만원 안경테를 구매하면각각 21%와 16% 할인하고, 7만원대 모간 안경테와 함께 구매하면 13%, 비비엠 안경테와 함께 구매하면 10% 할인을 제공한다.
다비치의 관계자는 “학교는 물론 야외 활동이 제한된 요즘 학생들의 전자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 그 어느 때보다 눈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자사는 학생들이 청색광으로부터 소중한 시력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을 많이 이용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