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옵틱㈜(대표 최원호)의 으뜸플러스 체인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해 각 가맹점에 4매씩 배포해 쇼윈도우에 부착한데 이어 전 직원의 마스크 착용과 매장 내부를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있는 것.
또한 으뜸플러스 체인은 소비자와 가맹점 근무자의 안전을 위해 전국 가맹점에 KF94 마스크 2~30장을 배포해 마스크 대란에 대비하하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는 우리 체인은 이와 동시에 방문교육을 통한 온라인 콘텐츠와 광고법 교육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자사가 교육에 중점을 두는 것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교육을 통하여 내실을 튼튼히 다져놓아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3665-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