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세이버(대표 심재후)가 지난 8일 광주의 본사 세미나실에서 4월 경영자 미팅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많은 가맹원장들이 참석한 이날 미팅에서는 근래 불황의 타개를 위한 다양한 대책에 대한 토론에 이어 더욱 전문적인 아이케어를 위한 검안교육이 진행됐다.
아이세이버 체인본부의 한 관계자는 “올해 들어 부쩍 체계적인 영국식 검안을 기본으로 고객에게 완벽한 아이케어를 제공하는 우리 체인의 가치를 인정하는 많은 아이세이버 마니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미팅은 코로나19로 개최가 불투명했는데 ‘그래도 이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원장님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전원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주셨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앞으로 전국의 가맹점 안경사들께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해 아이세이버의 시력검사 예약 서비스를 더욱 활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062)454-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