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회 예상보다 많은 인원 참가… 가맹 안경원 300개 목표에 자신감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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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성공적인 사업설명회를 가진 ㈜룩옵티컬(대표 허명효)이 지난 4일부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나흘간 연속 진행된 룩옵티컬의 4개 도시 사업설명회에는 안경사 400여 명이 참석하여 200여 안경원이 가맹 상담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지난 서울•경기지역의 신청자 등 총 500여 안경원이 가맹 신청서가 답지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당초 2011년도에 ‘300여 가맹점 모집’ 목표를 조기 달성한 룩옵티컬은 차별화된 경영비전,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가맹 안경원 안정화 시스템 등을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업계 일각에서는 룩옵티컬의 이 같은 폭발적인 가맹 신청은 ‘안경은 얼굴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TV 등 과감한 광고 노출과 ‘폐점률 0%’의 약속, 최첨단 상권 분석을 통한 본사의 입지 선정, 가맹점 오픈 후에 적용하는 위기관리 프로그램 운용, 스타 마케팅 등에 대한 안경사들의 기대가 큰 때문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번 4개 도시에서 가진 사업설명회에서 룩옵티컬은 참가자 전원에게 홍보물 세트와 마코스 아다마스 쥬얼리 세트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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