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안광학회(회장 임현선)의 ‘2011하계 학술대회 및 임시총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북과학대학에서 개최했다. 예년과 달리 학술교류에 중점을 두기 위해 DIOPS 행사 기간과 다르게 가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구연발표 및 포스터 논문 40여 편이 발표되었다.
한국안광학회 임현선 회장(강동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은 인사말에서 “회원 모두의 분발로 질적으로 더욱 성장한 학술단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고, 내빈으로 참석한 대한안경사협회 이정배 회장은 튼실한 산학 간의 상생발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