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의 CARVEN이 배우 김희철 씨에게 협찬돼 주목을 끌고 있다.
그가 선택한 제품은 Fate의 col.1으로 까르뱅의 빈티지 라인인 페이트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가진 뿔테 컬렉션이다.
특히 이 시리즈는 양옆에 금속 장식 포인트로 다른 뿔테 안경들과 차이를 보이고, 컬러도 블랙부터 브라운, 카키, 투톤 컬러까지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까르뱅의 한 관계자는 “협찬 이후 페이트 시리즈를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었다”며 “자사는 앞으로도 활발한 스타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