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안경원에 긴급재난지원키트를 전달하면서 업계의 박수를 받고 있다.
최근 대전시안경사회 남상빈 회장은 대전 안경사 전체 회원의 밴드에 호야렌즈의 긴급재난지원키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에 대한 사의를 표명해 안경사들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호야렌즈 마케팅팀의 관계자는 “자사는 거래처와 비거래처를 구분하지 않고 피해를 입은 모든 안경원에 지원 키트를 보내고 있다”며 “자사는 국민 안경렌즈 브랜드로서 언제 어느 때라도 안경사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문의 1588-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