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파트너이자 MR(복합현실)글라스를 개발하고 있는 중국의 벤처기업 Nreal社가 글로벌 벤처캐피털로부터 4천만달러(약 476억원)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엔리얼은 타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중국 장쑤성에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한편 오는 3~4분기 미국에서 엔리얼 라이트를 본격 시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