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 메가네슈퍼, 파리미키 등 일본의 대형 안경체인 4개사의 올해 9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9월의 경우 일본이 10월 달에 소비세율을 10% 인상하는 것을 앞두고 안경 수요가 20% 이상 크게 증가한 반면 올해는 매출 상승 요인이 없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