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우체국시설관리단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이윤성 원장[사진]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라며,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윤성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김명희 원장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을 지목했다.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문의 043)87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