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이 신제품 Precision 1의 모델로 배우 김유정 씨[사진]를 내세웠다.
최근 공개한 런칭 포스터에는 김유정 씨가 기타 연주, 스케이트 보딩, 댄스 등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밝은 표정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프리시전 원 렌즈’를 착용하고 공부와 일, 취미생활 등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20대들에게 오랜 시간 선명하고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출시한 프리시전 원은 데일리 1회용 소프트렌즈라고 소개한 알콘 관계자는 “프리시전 원의 메인 타깃층이 20대 여성인 점을 고려해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20대 배우 김유정 씨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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