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건강 위한 무료 시력검사 6개월간 실시… 눈건강과 안경사 역할 홍보가 목적
|
㈜다이안옵티칼(대표 이건행)의 안경 프랜차이즈 ‘렌즈맨안경원’이 국민눈건강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차 캠페인으로 전국 40여 개 렌즈맨 가맹 안경원에서 실시되는 이 행사는 ‘눈건강을 위해 무료 시력검사를 받으세요’란 주제로 소비자에게 문진표를 이용한 정확한 검진을 시행•전달하는 행사이다.
다이안옵티칼의 한 관계자는 “이를 통해 국민들의 눈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국민의 시력 보호 지킴이로서 안경사의 역할을 알린다는 목적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캠페인 2차 기간으로 정하여 더욱 다양하고 알찬 기획으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