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이 리듬체조 前국가대표 선수 손연재 씨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다.
지난달 30일 손연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8살에 처음 껴보는 렌즈’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네오비젼 콘택트렌즈의 광고 촬영현장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광고 촬영 현장은 네오비젼의 주력제품인 NEOiSM의 캠페인 촬영으로 손연재 씨는 밝은 미소와 능동적인 움직임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오비젼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손연재 씨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는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매료되어 모델로 발탁했다”며 “손연재 씨가 지난 4월 3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은 두 시간 만에 1만 4천여 개의 ‘좋아요’를 받는 등 손연재와 네오이즘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번에 촬영한 이미지는 광고로 제작해 오는 6~7월경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31)612-9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