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의 새로운 안경체인 글라스미가 무서운 가맹 속도를 보이고 있다.
5월 달에는 지난 1일 당산점을 시작으로 4일 광주 수완점, 5일 수지구청점, 11일 서귀포점, 12일 제주시청점, 13일 창원 용호점, 18일 마산점, 19일 반여점 등 이달에만 벌써 8개 가맹점을 신규 개원한 것이다.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안경렌즈를 무료로 제공하는 마케팅과 풍부한 제품 구성이 안경사 분들께 글라스미를 선택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특히 자사에서 신규 개원하는 가맹점에 블로그 체험단을 운영한 점도 안경사들께 크게 어필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는 6월에는 중랑점·원종사거리점·웨스턴돔점·대전점 등이 개원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여러 곳에서 추가 개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문의 1577-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