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이 누진렌즈 브랜드인 ‘마이다스엠’의 광고모델로 영화배우 정준호 씨를 발탁하고 판매 확대에 나섰다.
정준호 씨는 6월부터 1년간 다비치 마이다스엠의 전속모델로 TV광고와 인쇄 매체는 물론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 영상은 다비치안경의 전문적인 시력검사와 첨단 측정장비를 통해 완성되는 개인맞춤 누진렌즈 마이다스엠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배우 정준호 씨의 출연으로 신뢰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모든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정준호 씨의 이미지가 자사 마이다스엠의 전문성과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