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의 ‘호야 비져너리 엘리트 프로그램 1기 모집’이 종료됐다.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만 20세부터 39세까지의 젊은 안경사 대상의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안경원 현장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함께 토론하고, 베테랑 안경사의 노하우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호야의 관계자는 “3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이번 프로그램은 안경렌즈 업계 최초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젊고 유능한 안경사들이 대거 지원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첫 번째 행사는 오는 7월 15일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앞으로는 오프라인 세미나 형식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1588-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