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의 CARVEN이 배우 김서형 씨에게 협찬돼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방송되고 있는 tvN 주말드라마 ‘마인’에서 화려한 상류층 여인인 정서현 역으로 개성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서형 씨는 극중에서 까르뱅의 Delle col.1 컬렉션을 애용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딜레는 커다란 림 사이즈로 폭넓은 시야 확보는 물론 적외선 차단의 범위가 매우 넓다”며 “오버사이즈지만 곳곳에 있는 유선형 디자인을 추가해 전체적으로 세련된 실루엣이 인상적인 컬렉션”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