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에서 개인맞춤 누진렌즈 ‘MDASM’의 TV광고를 본격적으로 노출시키며 국내 노안렌즈시장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다비치안경체인이 40대 이상의 노안 연령층을 겨냥한 마이다스엠의 TV광고를 본격 방송하고 있는 것.
이번 TV광고는 국내의 톱 배우 정준호 씨를 모델로 ‘비스포크한 누진 안경렌즈가 되다’라는 핵심 주제 아래 고도화된 측정 기술을 통해 개인 맞춤해주는 누진렌즈 마이다스엠을 담고 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이번 TV광고 온에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으로, 주요 행사는 렌즈 업그레이드 혜택과 함께 안경테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M마크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 등이다.
회사의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고객에게 첨단 기술로 초개인화 맞춤 제작하는 마이다스엠의 브랜드 특징을 배우 정준호 씨의 세련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어 전달하는데 있다”며 “자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누진렌즈 마이다스엠을 구입하는, 즉 기존 누진안경에 부적응했던 고객이나 근용안경만 착용하시던 분들이 더 편한 시 생활을 즐기도록 광고를 실시해 누진렌즈의 대중화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