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김경화)에서 지난 6월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NEOiSM’을 본격 출시했다.
네오비젼의 노하우와 최신 기술이 적용된 네오이즘은 브랜드 출시와 동시에 前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의 손연재 씨를 모델로 각종 홍보물과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 안경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네오이즘 클리어, 슈퍼 클리어, 네오이즘(달리 초코, 코코 브라운, 시크 그레이, 퓨어 오렌지 브라운) 등 총 6가지 원데이 제품으로 구성된 네오이즘은 MPC를 활용해 초기 착용감이 우수하면서 수분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고함수 렌즈다.
특히 인체의 주요 장기에 활용될 정도로 인체친화적인 소재인 MPC가 12%가 함유된 제품은 국내에서 네오이즘이 유일하고, 사전 착용 테스트 결과 첫 착용감과 장시간 착용감까지 우수해 하루 종일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최상급 콘택트렌즈다.
네오비젼의 관계자는 “현재 자사는 브랜드 런칭기념으로 한 팩에 50개들이 제품을 1+1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문의 031)627-5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