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안경사회(회장 정남천)의 임원진과 일반 회원들이 안경 온라인 판매를 적극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연속 전개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광주시 서구 내방로의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릴레이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광주안경사회는 앞으로 당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반대 시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금까지 1인 반대시위에 동참한 회원은 최혁·이영현·임영호·최진범·강상국·조영남·백명환·고은경·심준범·김평호·이경훈·김선미·정병환·최미숙·김재식·김근우·배훈 안경사 등이다.
문의 062)233-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