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석양이 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캣츠아이 선글라스를 끼고 여유롭게 미소를 짓고 있는 데미 무어는 2007년부터 7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세를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