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아이(대표 김세민·정상원)가 지난 1일 안경 파손 보상 서비스 ‘라운즈케어’를 실시했다.

라운즈케어 행사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구매하고 3개월 이내에 파손될 경우 동일 제품의 재구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딥아이가 현대해상과 함께 안경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아이웨어 파손 보상정책이다.

이에 따라 라운즈에서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구매한 모든 고객은 제품 종류나 가격에 상관없이 제품이 파손된 경우 본인부담금 30%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최대 20만원까지 보상받는다.

딥아이 김명섭 이사는 “많은 고객들이 큰맘 먹고 구입한 안경과 유명 브랜드의 선글라스는 가격이 고가일 경우 마음 편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또 일상생활에서 안경이 예상치 못하게 망가지는 일이 비일비재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가품 안경을 구입한 고객님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 파손 시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서비스이니 많이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70-8850-8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