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토카이, 친환경 조성에 앞장
  • 김보라 기자
  • 등록 2022-01-29 10:59:20

기사수정
  • Rx박스 포장재 친환경 소재로 변경
  • 엄격한 상권 보호도 호평 받아


토카이렌즈(대표 김형진)안경렌즈의 표준을 바꾸는 아이헬스케어 안경렌즈 전문기업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파트너 안경원으로부터 강한 신뢰감을 얻고 있다.

 

회사 창립 이래 국내 안경렌즈 시장에서 100% 일본제 판매와 엄격한 유통 체계라는 일관된 정책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토카이는 품질관리는 물론 지난 2001년부터 정화처리 시설을 확충해 수자원 절약, 자가발전을 이용한 CO절감을 이루며 친환경에 앞장서며 지역환경 및 친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기도 하다.

 

토카이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지난해 1229일부터 Rx박스 포장재(충격완충재 및 테이프)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실천하고 있다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신념으로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는 늘상 더 맑고, 더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는 안경렌즈를 위해 친환경 기업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337-8666

TAG
6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내 안경원의 연평균 매출은 ‘2억 1,850만원’ 국내 안경원의 2022년도 연평균 매출이 2021년보다 5.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예비창업자 등이 생활업종 통계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 콘텐츠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세통계포털(TASIS)을 통해 제공하는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콘텐츠에선 업...
  2. 봄철 ‘항히스타민제’ 과용 주의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달에 봄철 꽃가루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항히스타민제’의 올바른 사용정보를 공개했다.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매개체인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아 콧물, 재채기 등을 완화하는데 사용되며, 일반의약품...
  3. 망막박리 치료하는 인공 유리체 개발 망막박리 치료를 위한 인공 유리체가 개발되었다.  지난 1일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동아대학교병원 합동연구팀은 망막박리 치료에 알지네이트를 활용하는 연구결과를 과학 및 임상적 응용을 다루는 국제저널인 「Biomaterials」에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해초에서 추출한 천연 탄수화물을 기반으로 하는데, 유리체는 수정...
  4. 안경사를 진정한 전문가로 만드는 안경 피팅④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마존이 전자책 시장에서 ‘킨들’을 성공한 것에 힘입어 개발한 것이 스마트폰인 ‘파이어폰(Fire Phone)이다.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2014년에 출시한 파이어폰은 4.7인치 고화질의 터치스크린에 13메가 픽셀 카메라 내장 등 기...
  5. 혈당 측정 스마트 콘택트렌즈 개발 눈물의 생체지표를 통해 정확히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가 개발됐다. 지난 6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 김자영 교수 등 공동연구팀은 실시간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당뇨병은 대부분의 신체 부위에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실시간 혈당 측정은 치료에 매우 중요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