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이렌즈㈜(대표 김형진)가 ‘안경렌즈의 표준을 바꾸는 아이헬스케어 안경렌즈 전문기업’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파트너 안경원으로부터 강한 신뢰감을 얻고 있다.
회사 창립 이래 국내 안경렌즈 시장에서 100% 일본제 판매와 엄격한 유통 체계라는 일관된 정책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토카이는 품질관리는 물론 지난 2001년부터 정화처리 시설을 확충해 수자원 절약, 자가발전을 이용한 CO₂절감을 이루며 친환경에 앞장서며 지역환경 및 친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기도 하다.
토카이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Rx박스 포장재(충격완충재 및 테이프)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실천하고 있다”며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신념으로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는 늘상 더 맑고, 더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는 안경렌즈를 위해 친환경 기업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