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의 CARVEN이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 협찬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따뜻한 로맨스를 표방하는 ‘서른, 아홉’에서 피부과의사 김선우 역으로 출연 중인 안우진 배우가 까르뱅의 Rise col.4 컬렉션을 착용해 주목 받고 있는 것.
까르뱅의 관계자는 “부드러운 타원형 디자인에 금속 장식으로 마무리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 컬렉션은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내구성으로 착용감이 우수하다”며 “현재 이 컬렉션은 드라마 팬덤에서 ‘배역에 잘 어울리는 멋진 안경’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