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대표 주해돈)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로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여름철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새로운 변색렌즈 ‘니덱 변색렌즈 트랜스폼3’를 출시했다.
브라운과 그레이의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트랜스폼3는 UV-MAX 소재로 이뤄져 자외선과 청광을 차단하고, 빠른 회기속도로 실내에선 일반 안경으로, 야외에선 선글라스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데코비젼의 관계자는 “전면 스핀코팅 방식을 채택한 트랜스폼3는 얇은 두께와 렌즈 두께에 상관없이 농도가 균일한 장점을 갖고 있다”며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트랜스폼 3은 올해 여름 변색렌즈 시장을 활성화시킬 신제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문의 02)335-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