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안경 프랜차이즈 Zoff에서 최근 2022년 S/S 시즌의 선글라스 신제품 시리즈를 선보였다.
‘기능성과 패션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다’고 자신하는 조프의 이번 신상 선글라스는 UV 99.9% 차단으로 자외선 케어가 가능하고, 초발수 코팅으로 손질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이면 반사 방지코팅으로 밝은 시야까지 보장하고 있다.
조프의 관계자는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성 선글라스를 최저 3,300엔(약 3만 2천원)이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이번 시리즈는 빈티지와 아웃도어, 스포티 등 총 200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