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안경 프랜차이즈 Zoff에서 최근 ‘조프 클래식·2022 썸머 컬렉션’이란 타이틀로 신상 도수테 시리즈를 출시했다.
‘무더운 여름, 경쾌한 안경으로 산뜻한 기분을 지키자’는 테마의 이번 신상은 경량의 β티타늄을 주재료로 사용해 가벼움과 피팅감을 상승시켜 주고 있다.
진스의 관계자는 “두께는 얇고, 사이즈는 작고, 소재는 가벼운 것을 선택해 더운 여름에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이번 신상의 판매가는 5,500엔(약 5만 4천원)에서 11,100엔(약 10만 8천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여러 스타일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