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안경 프랜차이즈 VisionMegane에서 ‘세련된 안경이 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테마로 ‘a.TOKYO’ 도수테 시리즈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출시한 ‘어포인트 도쿄’는 남들과 다른 패션, 즉 개성을 중시하지 않는 일본인들에게 남들과 다른 세련된 인상으로 바꿔주는 컬렉션으로 안경장인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비젼메가네의 관계자는 “안경은 간편하게 얼굴의 인상을 바꿔주는 중요한 아이템”이라며 “안경을 통해 자신을 바꿔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번 신상은 특별한 멋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상 시리즈는 23,800엔(약 23만원)으로 책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