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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파커, 회사 회생에 안간힘
  • 허정민 기자
  • 등록 2022-06-15 1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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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하락 속에 최근 8개 오프라인 매장 오픈
  • 총 169곳 운영


▲ 올해 초 오픈한 일리노이州 스코키市의 와비파커 오프라인 안경원.

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안경 판매업체인 Warby Parker의 오프라인 매장이 계속 오픈되고 있다.

 

올해 1~2분기 와비파커는 8개의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는 등 현재 미국에서 총 16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말 실적 발표를 통해 데이브 길보아 공동CEO자사의 올해 1분기 매출은 동기대비 10.3% 증가한 15,320만달러(1,920억원)로 건실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올해 소매점을 40곳 더 오픈하는 등 2022년엔 총 201곳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와비파커는 오미크론 변종의 여파로 막대한 손실을 입음으로써 지난달 13일 미국의 대규모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와비파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종전의 매수에서 중립으로 삭감했고, 그 직후 와비파커의 주가는 17.28달러(22천원)까지 폭락했다.

 

6월초 와비파커의 주가는 전주보다 무려 4.12% 떨어진 16.28달러(2만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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