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과 자랑 |
창업 시 큰 도움 준 선배 동문님께 감사 처음부터 ‘창업’을 목표로 안광과에 진학했다. 학생 때부터 창업한 선배들을 찾아다니며 창업에 대한 준비를 꾸준히 했다. 졸업 후 얼마간의 경험을 쌓은 뒤 창업했는데, 학생시절부터 꾸준히 쌓은 지식이 안경원 운영에 도움이 되었다. 특히 부산정보대 안광과를 졸업한 선배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받쳐주어 창업 시 천군만마를 얻은 듯 일사천리로 창업했다. - 천동진, 예미안 안경 운영 똘똘 뭉친 학과 단결, 졸업 후에도 쭈욱~ 부산 유일의 남녀공학 안경광학과로 안경사가 되고 싶어 부산정보대를 택했다. 우리 과의 자랑이라면 역시 똘똘 뭉친 단결된 모습이다. 우리 과는 학생의 연령대가 다양한 편인데, 이런 차이를 협동으로 극복하고 수업 외적인 분야에서도 서로를 돕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앞에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관계로 졸업 후에도 끈끈한 연대가 계속되고 있다. - 신동열, 10학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