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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맨은 HILX 선글라스가 ‘딱’
  • 허정민 기자
  • 등록 2022-06-30 17: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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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단샤리, TR90과 티타늄 조합한 힐릭스 선글라스 개발
  • 디자인 눈길


일본의 고급 아이웨어 브랜드 DANSHARI에서 스포티한 느낌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HILX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힐릭스의 CovertTR90과 티타늄의 믹스앤매치 컬렉션으로 UV는 물론 각종 유해광선을 차단할 수 있으며, 디자인은 하이테크를 적용해 스포츠 활동이나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땀으로 인해 렌즈에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단샤리의 관계자는 전량 일본에서 만들어진 고품질의 힐릭스 선글라스는 여름이 다가온 근래 색다른 룩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흉내 낼 수 없는 기술로 출시된 힐릭스의 커버트는 깃털처럼 가볍고 바위처럼 단단한컬렉션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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