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의 CARVEN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에게 협찬돼 눈길을 받고 있다.
오는 24일 ENA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수목드라마 ‘굿잡’에 출연하는 유리가 까르뱅의 Ravi col.2를 착용하고 드라마의 메인 포스터를 장식한 것.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이 돋보이는 레비 컬렉션은 베타티타늄 소재로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해 출시 이후 지금까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까르뱅의 관계자는 “깔끔한 아웃라인을 자랑하는 라운드 림의 레비는 안경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컬렉션”이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타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계속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