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식 후 한라산 등반 등 합동수련대회 열고 화합 다짐
|
충북지부(지부장 유승은)와 제주지부(지부장 윤창완)의 자매결연 조인식 및 합동임원수련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되었다.
(사)대한안경사협회 이정배 회장과 김영필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부 김대원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된 자매결연 조인식 체결식에는 충북•제주지부 임원 소개를 시작으로 자매결연증서 사인 및 증서 낭독을 했다.
이어 이정배 협회장의 축사와 금일봉 전달, 지부의 선물교환 및 건배로 화합의 장을 마련한 이번 조인식은 양 지부의 발전의 도약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서 자매결연 기념 한라산 등반과 에코랜드 관광, 승마 체험, 족구경기 등의 시간을 갖는 등 충북•제주지부의 합동임원수련대회는 시종일관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