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이 블루라이트 렌즈의 시장성 강화를 위해 안경렌즈 브랜드 인지도 1위인 호야렌즈와 협업해 올해의 주력 상품인 ‘호야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를 출시했다.
호야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는 제품 굴절률마다 별도 각인을 넣어 품질을 보증하고, 발수와 내구성이 강화된 Super V코팅이 적용돼 세척이 쉬우며,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를 최대 21.5% 차단한다.
특히 ‘호야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는 기존 블루라이트 렌즈의 코팅 방식의 차단이 아닌 소재 방식의 차단으로 기존 제품들이 노랗게 보이는 부분을 개선했으며, 최저가에 도전하는 3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다비치의 관계자는 “올해 자사의 주력상품인 호야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눈이 피로하고, 두통이나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신뢰의 품질로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렌즈”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2월 한 달간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호야 블루라이트 차단렌즈와 다비치 시리즈 아세테이트 뿔테 상품군을 결합한 안경 세트를 구입하면 판매가의 10%를 할인한 9만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2)752-6177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