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몐양시 시장감독국이 소비자의 안전한 건강 보장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컬러 콘택트렌즈의 영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했다고 「중국품질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시장점검에는 관내 생산업체, 안경 판매업체, 온라인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위해성 검사와 각종 증명서 구비 여부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